컨설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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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 영상들만 보고 변화했습니다.

관리자
2023-01-20


안녕하세요.


저는 8월 8일부로 마스터 컨설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단 컨설팅만 받아봤을 뿐 그 이후 컨설팅들에 대해 받아본 적은 없지만 제 안에 변화가 일어난 것이 느껴져서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마스터 컨설팅 후기 게시판이기 때문에 아직 컨설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내가 글을 써도 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컨설팅을 받았나 안받나 유무보다도 제 스스로에게 변화가 일어났고 그걸 느꼈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로 공유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월 8일부로 마스터 컨설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단 컨설팅만 받아봤을 뿐 그 이후 컨설팅들에 대해 받아본 적은 없지만 제 안에 변화가 일어난 것이 느껴져서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마스터 컨설팅 후기 게시판이기 때문에 아직 컨설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내가 글을 써도 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컨설팅을 받았나 안받나 유무보다도 제 스스로에게 변화가 일어났고 그걸 느꼈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로 공유해보려 합니다.



첫 컨설팅 전까지 읽어야 하는 책과 영상 목록을 부매니저님들 통해 전달을 받았고 [일요일 스터디 7시]의 영상들을 몇개 본 상태였습니다.

영상들을 몇 개 보며 제가 이해한 것은 다음와 같습니다.



- 남탓을 하지 말라. 모두 내 탓이다. 다른 사람의 액션에 반응하여 내 몸 안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만든 내 스스로의 잘못이다. 다른 사람의 액션에 내가 반응을 안하고 엔트로피를 안 만들어냈다면 될 일이었다.



- 과거 완결을 지어야 한다. 특히 부모님 혹은 형제로부터 내가 과거에 받은 감정적인 상처를 0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때 그 가족이 내게 왜 그랬는지 그 사람 자체로 이해하고 용서를 하라. 그리고 이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전 어렸을 때 몰랐습니다. 제가 가족 중에 어렸을 때부터 제일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버지입니다. 이건 이 마스터 컨설팅을 시작하기 전서부터 쭉 갖고 있던 생각이었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 때는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이 돈을 긁어 모으며 잘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그 때 노름을 하기 시작하며 빚을 만드는가 하면 당시 트럭을 팔았는데 명의 이전이 안되어 대포차가 되어 다른 사람이 그 트럭을 몰며 떼인 과태료 고지서들을 집에 서랍에 쌓아두고 몇년을 연체해서 그것도 큰 빚으로 만드는 등 저희 가족의 가세를 기울게 한 장본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몰랐습니다. 점점 작은 집으로 가는게 그저 좀 우리 집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정도 생각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런 힘들어지는 와중에도 나와 제 동생을 길러내는 철학 중 하나로 저희가 먹고 싶은 거 만큼은 다 사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집이 그저 조금씩 힘들어질뿐 엄청 심각한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렸을 땐 몰랐으나 어느 정도 성인이 되고 나서, 제가 20대 중반쯤부터(지금 전 31살입니다) 어머니께서 이제 제가 다 컸으니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머니 입장에서는 너무 미웠다고 합니다. 아버지 때문에 정말로 길거리에 나앉기 직전이었고 그걸 모면하기 위해 어머니께서는 보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의견에 동조



약 한달 전, 어머니께서 맹장염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보호자로 제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과거 얘기를 또 하나씩 해주셨습니다. 전에 들었던 아버지가 잘못한 일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제가 또 몰랐던 아버지가 친 사고들 그리고 같이 살며 서운함을 느끼게 하는 행동과 말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이제 아버지를 그냥 포기했다고 하셨습니다. 30년을 넘게 언제쯤 사람이 달라질까 늘 기대를 했지만 전혀 바뀌지 않았다며 이제는 아버지한테 아무 것도 안바라고 그저 아무 일 벌이지 않고 가만히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잘못되었다고 보지 마라. 그냥 아버지는 아주 먼 옛날 선사시대 때 무리지어 살았던 때로 치 면 그 무리에서 하위권에 있는 남자다. 그러니 아버지는 애초에 본인의 사업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아버지 자체가 그런 걸 할 수 있는 그릇이 크지 않은 사람인데 사업이 좀 잘되는거 같으니 맛탱이가 간거다. 그래서 그 이후 사고 치고 빚을 지고 한거다.



어머니는 어머니 자체로 보험계에서 성공해서 잘하지만 아버지를 탓할게 아니라 어머니 스스로를 탓해야 한다. 그런 좋은 남자를 못 알아본, 남자 안목이 부족한 본인을 탓해야 한다.



라며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 때만해도 김서한 대표님을 알기 전이었습니다.



한달 전에 저는 몰랐습니다. 저도 머리로만 그렇게 이해하고 있을 뿐 가슴 속에서는 아버지에 대해 어머니와 같은 감정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당시 몰랐지만 최근에 김서한 대표님의 진단 컨설팅을 받고 스터디 영상을 몇 개 보고 저를 돌아보니 제가 그 때 그랬었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뭐 저딴 남자가 있을까. 저렇게 만은 살지 말아야지



아버지에 대한 상처



저는 그래도 아버지한테 수시로 맞았다거나 아버지께서 어머니한테 폭력을 행사하셨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아버지에 대한 상처는 다른게 더 있을 수 있으나 지금으로선 2가지 입니다.



1. 공부 열심히 하라고 강요


어렸을 때 제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교 1등하는 당시 제 친한 친구와 비교하며 너 친구는 저러는데 왜 너는 그만큼 못하냐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 본인도 대학 안 나와놓고, 공부 안해놓고 왜 나한테 공부를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화났습니다. 아버지 때문인지 원래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나는 되고 너는 안되'가 너무 싫습니다. 나는 공부 못하는 거 되고 너는 공부 잘해야 해 라고 하니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2. 너가 형이라고 동생에게 절대적일 수 없어


저에게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 중에 형이 있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동생인 제 친구들은 형한테 아무 꼼짝도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2살 차이든 4살 차이든 다른 친구들의 가정에서 형은 어느 정도 장남으로서 절대적인 권력 같은게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그런걸 갈망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너가 형이라고 동생을 함부러 대할 수 없어.' 라고 줄곧 말해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형제가 형 한분 계시고 나머지는 여자 형제입니다. 그래서 차남이라서 장남인 큰아버지로부터 당한게 있으셔서 그런 거 같았습니다.



한 번은 동생하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이불로 동생을 덮고 밟는 장난을 치는 중이었습니다. 분명히 기억하는건 당시 동생을 진짜 아프게 세게 짓밟으려는게 아니라 '너 혼나볼래~~?'하며 하하호호 장난치는 분위기에서 밟는 시늉만 하는거였습니다. 동생도 웃으며 받아치는 상황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제가 동생을 이불로 덮고 발로 밟는 그 순간 보시고는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는 옷걸이로 제 종아리를 엄청 때리셨습니다. 



어렸을 때 개인적인 감정들과 어머니를 통해 알게 된 아버지가 벌인 일들로 인해 생긴 분노로 아버지에게 최근까지 싫은 감정뿐이었습니다. 무슨 말을 걸어도 건성으로 대답하고 대꾸도 잘 안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스터디 영상들을 보며 깨달은 것을 통해 제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가족들에 과거 기억들을 돌이켜보니 아버지가 이해되더라구요. 아버지가 제 마음 속에서 용서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내게 그렇게 했던 이유,


어머니에게 아버지는 그릇이 작은 사람이다, 하위권의 사람이라 애초에 생각 자체를 못한다라며 내가 아버지를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진 거 자체가 틀렸다는 것 등등




오늘 오전에 공교롭게 친인척 중에서 조금 먼 분이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단 둘이 장례식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은 떨어져 삽니다. 저 따로 동생 따로 부모님 따로 삽니다.  가끔 본가에 들리곤 하는데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본가에서 뵈었던게 한달 좀 더 되었던 거 같습니다.



분명히 정말로 내 기억 속에 최근 아버지의 모습은 




검은 머리가 흰머리보다 더 많은, 거울 보며 3~4가닥의 흰머리를 뽑으시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제 내면이 달라진 후에 한달여 만에 본 아버지의 모습은 제 기억과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


어.. 흰머리가 왜케 많으시지?


흰 머리가 검은머리보다 현저히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제 시선이 아버지의 머리를 따라서 아버지 얼굴을 보는데 한달 여 전에 본 제 최근 기억보다 주름이 너무 많아진 것이었습니다. 머리도 그렇고 얼굴에 주름도 그렇고 마치 그 약 한달의 기간이 5년은 흐른 거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아버지의 얼굴을 한 2초 정도 보았을까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이런 감정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버지를 그냥 쳐다보는 것만으로 울컥하는 느낌을 살아서 처음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장소가 장례식장인지라 쏟아지지 않게 참았습니다. 카페에 있는 다른 분들이 쓰신 후기들에서 '눈물이 났다'는 그게 바로 이 감정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본가에 방문해서 아버지와 대면하여 대화 나누면서 제가 느낀 걸 말하려고 합니다. 이러이러한 거 때문에 아버지한테 미운 감정 남아 있었는데 이젠 아니라는 것을요. 그리고 동생과도 둘이 대화해 보려 합니다. 동생과 저는 따로 살기 때문에 직접 얼굴 본지는 한 반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를 돌아보니 뭔가 제가 아버지한테 상처를 받은 거처럼 동생이 제게 받은 상처가 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내가 그렇게 한게 동생한테 상처로 남았을 거 같은데..' 라며 떠오르는 일들도 몇개 있구요. 동생을 만나 대화하며 동생의 말을 들어보고 제가 상처 준 부분에 대해서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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